지방의회 의정비 심의 위한 첫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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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정비 심의 위한 첫발 내딛다
  • 김병학 기자
  • 승인 2022.09.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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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추천받아 10명 선정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군의회 의정비 심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군의회 의정비 심의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옥천군이 제9대 옥천군의회 의원의 의정비 결정을 위한 첫발을 떼 군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의정비란 군의원이 의정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거나 이를 위한 보조 활동에 사용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하는 경비이다.

군은 지난달 지역 내 23개 기관과 단체에서 19명의 인사를 추천받아 옥천군의회, 이장협의회,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 골고루 안배하여 10명의 의정비 심의위원들을 선정했다. 

지난 5일에 군청 상황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주요 역할 그리고 의정비 인상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에 대하여 안내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적정한 의정비 결정은 지방의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충실한 역할 수행으로 견제와 균형을 통한 옥천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기 때문에 위원분들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와 결정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옥천군은 2차, 3차 회의를 거쳐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10월 31일까지 의정비를 결정하고 결과를 의회에 통보하면 조례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변경된 수당을 적용하여 의원들에게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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