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차용기)가 지난 21일 옥천군청을 방문, 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회복지원사업 후원금 7천499만9,000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회복지원사업인‘RECOVERY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아동 가정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22가정이 긴급생계비, 학원비, 학습교재 교구 구입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받는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