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 1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일본 야마나시현 지사 등 대표단을 초청해 ‘충북-야마나시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일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 자원과 ‘인덴’으로 알려진 사슴가죽, 보석가공, 포도·와인·복숭아가 유명하며 세계적인 로봇 제조기업 화낙이 위치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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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난 1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일본 야마나시현 지사 등 대표단을 초청해 ‘충북-야마나시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일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 자원과 ‘인덴’으로 알려진 사슴가죽, 보석가공, 포도·와인·복숭아가 유명하며 세계적인 로봇 제조기업 화낙이 위치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