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있다.
옥천군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각 유관기관과 단체 등에서는 일손이 모자란 사과 농장을 찾아 사과 수확을 돕고 고령 농가의 콩밭에 찾아가 콩 베기를 도왔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는 10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추진 중이며 외국인 근로자 미배정 농가, 고령·영세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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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있다.
옥천군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각 유관기관과 단체 등에서는 일손이 모자란 사과 농장을 찾아 사과 수확을 돕고 고령 농가의 콩밭에 찾아가 콩 베기를 도왔다.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는 10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추진 중이며 외국인 근로자 미배정 농가, 고령·영세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