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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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 옥천향수신문
  • 승인 2022.1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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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영동군이 주민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군민 건강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2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건강지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하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에게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마을 안길 걷기 등을 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주민 주도의 생활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운영 첫해인 2012년 3개 팀 82명 참여로 시작하여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2022년에는 26개 팀 415명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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