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아까시나무 6천본 식재
상태바
옥천군 아까시나무 6천본 식재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4.04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북면 석호리 야산 일원에서 옥천군이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가졌다.
군북면 석호리 야산 일원에서 옥천군이 식목일 기념 식재 행사를 가졌다.

지난 1일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군북면 석호리 산39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군의원, 군 공무원, 행안부 청년인턴, 임업단체 등 135여 명이 참여했다.

2ha의 산림에 성장 속도가 빠르고 양봉농가가 필요로 하는 수종인 아까시나무 6천 본을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식재행사 대상지는 지역특화 조림지로, 2023년 충청북도 산림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 산림 생태계 건강성을 증진하고 밀원 감소,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지역특화 조림 일환으로 관내 8ha의 산림밀원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ha 이상 되도록 집단화해 경제성을 높이고, 고정양봉과 이동양봉의 채밀 경쟁 방지를 위해 조림지는 분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산림 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산림의 탄소흡수원 확보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작은 나무 한 그루부터 시작해 큰 숲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니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