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취소 결정! 아쉬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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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취소 결정! 아쉬움 남아.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4.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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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위한 교통통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설치
지난해 동이면 유채꽃 축제장에 방문객들이 찾아 꽃의 향연을 즐기는 모습
지난해 동이면 유채꽃 축제장에 방문객들이 찾아 꽃의 향연을 즐기는 모습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동이면 유채꽃단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향수옥천유채꽃축제’의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했다.

군은 지난 11일 유채꽃단지 현장에서 제4차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사개최에 문제점이 있다는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결과다.

다만, 축제와 관계없이 유채꽃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교통을 통제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설치해 놓는다. 군은 계절 관광 단지 조성을 위해 동이면 금암리 1139번지 일원에 8.3ha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고 지난해 10월 유채꽃 종자를 파종하며 관리했다. 또한, 지난달 추가 파종, 시비, 살수 등 개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일조량 부족, 이상기온 및 잦은 비로 해당 부지가 침수되고, 그로인해 유채꽃 생육이 부진해 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위해 다양한 주민 행사와 여러 체험부스 운영을 준비했는데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아쉽다.”고 전했다.

향수옥천유채꽃축제 추진위원회 이성만 위원은 “올해는 유채꽃 생육 부진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됐으나, 내년에는 유채꽃 단지가 옥천군의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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