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무지개 힐링센터,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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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무지개 힐링센터,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
  • 임덕재 기자
  • 승인 2024.06.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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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 무지개 힐링센터가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도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무지개 힐링센터는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3개소의 웰니스 관광지에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대상은 △음식 △머무름 △스파 △치유 △힐링·명상 △한방 6개 분야로, 무지개 힐링센터는 이 가운데 힐링·명상 부문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관광 상품화 지원사업 △관광 관련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충북형 웰니스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공모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공모에 선정되면 △특화프로그램 △관광객 모객 △운영비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까지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동군은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지난 28일 무지개 힐링센터에서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박순복 영동축제 관광재단 상임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판식에서 “무지개 힐링센터가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무지개 힐링센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해 방문객에게 최상의 힐링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 개장한 무지개 힐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4,041㎡의 규모로 △어린이 힐링박물관 △이완 실 △명상의 연못 △힐링 풋스파 △힐링 정원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4월부터 영동의 특산물을 이용한 명상·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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