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경기도 광주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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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경기도 광주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6.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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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과 경기도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14일 경기도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양 자치단체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최부림 보은군의회 의장, 군의원, 민간사회단체장 등 100명이 참석해 양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주민 간 이해와 화합 및 복지증진 △다양한 정보 공유와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 △행정 정보 및 우수 정책 공유는 물론 민간단체 간 교류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후 광주시 화담숲 견학과 2024 퇴촌 토마토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축하해 줬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있는 생태수목원으로 LG 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165,265㎡ 대지에 4천 3백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 공간으로 평소에 산책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트레킹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5km 숲속 산책길 전 구간을 경사가 완만한 길로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보은군과 경기도 광주시가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라며, “행정·경제·교육·문화관광·농축산업 등 폭넓고 도농 간 활발한 교류와 인구감소, 지방소멸의 문제도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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