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천사모, 작년 출생아 5명에게 금반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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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천사모, 작년 출생아 5명에게 금반지 선물
  • 임덕재 기자
  • 승인 2024.06.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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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동이면 다목적회관 2층에서, 2023년 동이면에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건강을 염원하며 금반지를 전달하는 ‘제10회 동이 천사모 금반지 전달식’이 개최됐다. (사진)

2014년 동이면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으로 결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로, 이 지역 주민으로 이뤄진 동이 천사모(동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 회원들이 주최한다. 동이면 주민자치회와 이장 협의회에서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동이 천사모 회원들 한 명당 매달 2,004원씩 모은 돈으로 금반지를 받은 아기는 현재까지 총 61명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케이크 자르기를 진행하고, 참석한 많은 분의 축하를 받으며 5명의 아기가 각각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

조익재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출생률이 줄고 아기가 귀한 요즘, 5명의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다. 소중한 아기천사들이 많은 이들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반지를 선물 받은 아이의 부모는 “금반지 전달식에 초대받아 사람들의 축하와 금반지를 받게 되어 기쁘다. 많은 이들의 염원처럼 아기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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