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촌 왕진버스 로 의료 공백지역 해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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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촌 왕진버스 로 의료 공백지역 해소 박차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4.07.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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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11개 시군, 2,200명 혜택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양·한방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까지 국비와 농협 예산으로 운영되던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이 올해부터 ‘농촌 왕진버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비, 지방비, 농협 협력사업으로 개편됐다.

 충북도에서는 올해 264백만 원(국비 105.6, 도비 79.2, 농협 79.2)을 투입하여 11개 시군에 각 1개소씩 2,200명에게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8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지난달 26일 제천시, 6월 28일 괴산군 청천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됐고,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초기로 도에서 11개 시군에 1개소씩 시범 운영하여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내년부터는 시군이 함께 참여하여 사업지역 및 수혜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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