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영하 15도를 오르내리며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군서면 사정리 한 딸기농장 비닐하우스에는 제철을 맞은 겨울딸기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7일 김종진·이숙이(군서면 사정리) 부부는 “지금이 겨울딸기의 제맛을 맛볼 수 있다”며 수확한 딸기를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예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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