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하굣길’
상태바
‘숨 막히는 하굣길’
  • 김나예기자
  • 승인 2018.03.29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흘째 전국을 뒤덮은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7일,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하교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28일 낮부터 점차 옅어졌으나 같은 날 밤부터 중국발 황사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