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회 한 회원이 제32회 지용제에서 밀려드는 차량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연신 교통신호를 보내고 있다. 자율방범대와 함께 이번 지용제의 성공을 이끈 숨은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의 봉사는 연일 계속된 더위도 막을 수 없었다. 각자 맡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한 자원봉사자들. 이들의 헌신이 옥천의 미래를 환히 비추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복희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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