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관 풀장!
고다현(12)학생은 8월 5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하는 풀장에 가족 7명 친구 2명과 함께 놀러 갔다.
그곳에는 미끄럼틀 3개가 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경사가 높은 미끄럼틀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고다현학생은 “친구들과 함께가서 2배로 재미있었다.”라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친구들과도 같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고다현학생의 친구인 김소영(12)학생은 “수영장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으며, 강다영(12)학생은 “물의 깊이가 깊지도 않고, 낮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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