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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이원으로 가는 길, 다양한 공구부터 철물, 농업 자재와 산업용품을 판매하는 하얀 가게가 눈에 들어온다. 옥천군 동이면 세산1길 3에 위치한 ‘다인’의 대표 공태중(40)씨는 강원도 태백 출신으로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청주에 있는 전자회사에서 8년 7개월간 내수와 수입‧수출부터 컨테이너 출고 등 물류업을 담당, 퇴사 후 대형 공구매장에서 4년간 경력을 쌓았다. 이 외에도 용접과 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공 대표는 아버지와 함께 옥천군 귀농·귀촌인 연합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