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꼽힌 용암사 일출. 옥천군은 이곳에 운무(雲霧)대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올해 안에 완공되면 내년 새해맞이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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