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면이장협의회
청산면이장협의회(회장 양병소)가 지난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괴산군 불정면 피해가구에 수해복구 지원을 나섰다.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2명은 괴산댐 월류로 제방이 붕괴되어 삶의 터전과 농작물 침수 피해를 입은 불정면 일대 피해지역에서 복숭아 나무 지지대 정리와 잔해물을 수거하여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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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이장협의회(회장 양병소)가 지난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괴산군 불정면 피해가구에 수해복구 지원을 나섰다.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2명은 괴산댐 월류로 제방이 붕괴되어 삶의 터전과 농작물 침수 피해를 입은 불정면 일대 피해지역에서 복숭아 나무 지지대 정리와 잔해물을 수거하여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