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기업체인 ㈜엘림산업(대표 김지원)과 ㈜엘림(이사 김지현)은 2년 연속 이웃사랑후원금을 각각 5백만 원 기탁했다. ㈜엘림산업과 ㈜엘림은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인체에 유익하고 환경보호에 노력하는 기업체들이다.
㈜엘림산업 김지원 대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엘림 김지현 이사는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사회적 신뢰를 쌓는 중요한 방법이라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기탁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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