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녹색관광센터 노광자(73) 대표의 ‘귀촌 이야기’ 녹색관광센터 노광자(73) 대표의 ‘귀촌 이야기’ “농지구매지원 등 각 지자체 혜택 살펴봐야”귀촌인 5명, 600만원씩 모아 관광센터 개소“섣부른 귀촌결정은 위험… 신중한 판단필요"“귀촌한지 16년이나 됐습니다. 이젠 농촌사람 다 됐죠” 금산리 녹색관광센터 노광자 대표(73)가 처음 귀촌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평범한 전업주부였던 노 대표는 남편 이문섭(78)씨의 31년 경찰공무원생활을 마치고 함께 지난 2000년에 군서면 금산리로 귀촌했다.남편의견에 따라 이곳에 온 노 대표는 자연환경이 좋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아무런 연고 없이 왔지만 벌써 16년째 터를 잡고 있다 파워인터뷰 | 유정아기자 | 2016-03-05 12: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