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화장품 상무이사로 재직 중인 김경숙 시민인권센터 특보가 지난 17일 옥천향수신문을 방문해 치약·비누·샴푸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싯가 1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된 생활용품과 화장품은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왼쪽부터 서영섭 시민인권센터 사무국장, 김경숙 화진화장품 상무이사, 최장규 옥천향수신문 대표이사)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재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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