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망나니 권력 앞에 선
매국노 친일파 하수인
이승만 권력 앞에 선
경찰의 하수인
박정희 유신 권력 앞에 선
중앙정보부 하수인
전두환 군부 권력 앞에 선
별들의 하수인 민주화 시민의 피로 찾은
정의의 칼날은 그분의 하수인
서광 아침 햇살에 빛날
정의의 칼날로 희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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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망나니 권력 앞에 선
매국노 친일파 하수인
이승만 권력 앞에 선
경찰의 하수인
박정희 유신 권력 앞에 선
중앙정보부 하수인
전두환 군부 권력 앞에 선
별들의 하수인 민주화 시민의 피로 찾은
정의의 칼날은 그분의 하수인
서광 아침 햇살에 빛날
정의의 칼날로 희망을 품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