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성금 2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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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성금 2억 원 전달
  • 박우용 기자
  • 승인 2023.08.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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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현대엘리베이터<주> 조재천 대표이사, 이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회장 등이 2억 원의 호우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그룹은 호우피해 충북도민들의 구호품 지원 및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2억 원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활동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지난해 7월 현정은 회장이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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