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노인과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한 아름다운 천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8일 농협예식장에서 사랑을 나눈 개인봉사자와 봉사단체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사랑과 감사의 밤’을 개최한 것. 올해 수상자로는 왼쪽부터 돌봄이봉사단(봉사단체상), 한윤숙 자원봉사자,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봉사단체상), 양초롱 미가식당 대표(후원업체)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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