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옥천교회(담임목사 윤병한) 벧엘·할렐루야·시온성가대가 연합으로 성탄 축하 칸타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옥천지역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예배와 미사를 드리며,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윤병한 목사는 “마굿간 구유에 누이심은 구유만큼 낮은 곳이 없고 더러운 곳도 없으며, 가난한 곳이 없다”며 “아무리 낮고 천한 사람도 예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있고, 심지어 악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도 예수님은 그를 사랑으로 영접하신다”고 사랑의 성탄메시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복희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엘마트 옥천점, 이웃사랑 후원금 330만원 기탁 옥천군 공립작은도서관, 새 책 587 권 비치 제2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 취소 결정! 아쉬움 남아. 김영환 충북지사, 인구증대 정책 강조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새마을회,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진행 옥천중, 충북소년체전 메달 잔치로 고된 훈련 결실
주요기사 2024년 자원봉사 출발식 개최 장야초등학교, 수석교사 학습공동체 수업 공개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척수장애인협회, 한우사골 100박스 기부 보은군, 수한저수지 통수식 및 준공식 개최 충북도, 맹견 사육 허가제 4월 27일부터 시행 중부권 최대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