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꾸는 ‘배바우작은도서관’
책을 읽고 공부를 위해 가는 곳, 조용히 해야 하며 타인에게 방해되면 안 되는 곳, 이것은 우리가 도서관에 가서 꼭 지켜야 할 예절이다. 그러나 이 규범과 예절을 지켜가면서도 자연의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배바우작은도서관’으로 독자를 초대한다.‘배바우작은도서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맞은편 뒷문 위에 ‘함께 꿈꾸는 신나는 마당’이라는 커다란 붓글씨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책으로 꽉 찬 도서관의 낡은 책 냄새도 좋지만 뭔가 우리가 기대했던 도서관과는 사뭇 다른, 책을 보다가 신나게 놀아도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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