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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석면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20일까지‘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지원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며 신청일정은 신청 건수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0억원중 6억2천만원(343가구)이 상반기에 집행되어 이번 신청은 잔여 사업비 3억 8천만원 한도내에서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창고, 농막 등의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본인 소유 거주건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