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주봉 사진 촬영 포인트 발견한 장본인
남은 소원 “흥덕왕릉 사계절 소나무 촬영”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기약 없는 장마가 계속되고 태풍마저 시시각각 불어 닥치는 요즘에도 한 달 중 열흘은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는 사진작가가 있다. 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비가 올 때만 만들어지는 폭포를 찾아다니기도 하고, 빗방울에 촉촉이 젖은 꽃들의 사진을 찍기도 한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작업하는 이은현 작가를 찾았다. △홀린 듯 사진에 빠져이은현 작가(금구천길·74)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평범한 가장이었던 그는 중년으로 접어들며 불현듯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
남은 소원 “흥덕왕릉 사계절 소나무 촬영”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