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 겨냥 한·양·분식에 음료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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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겨냥 한·양·분식에 음료까지 다양
  • 김수연기자
  • 승인 2020.09.03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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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정문 앞 ‘들꽃처럼’
코로나로 인파가 사라지기 전, 학기가 시작되면 매일 점심시간마다 충북도립대 앞은 고소한 커피 향기와 먹음직스런 돈가스 냄새로 가득 차곤 했다. 그리고 그 향들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벽면의 해바라기 액자와 다양한 크기의 화분들이 반겨주는 곳, ‘들꽃처럼’에서 풍겨오고 있었다. 정희경(47) 대표는 서울에서 거주하다 결혼 후 옥천으로 내려왔다. 서울에서도 비슷한 컨셉을 가진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그녀는 2017년 도립대 앞에 카페 ‘들꽃처럼’을 개업했다. 정 대표는 “들꽃은 들판의 여러 꽃 중 특별히 가꾸지 않아도 잘 자라는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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