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신간
2013년부터 『아버지나무는 물이 흐른다』, 『슬픔의, 힘』, 『영화는 여행이다』 등의 책을 통해 인생,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 세상에 내보인 박명순(59) 작가가 신작『안녕, 개떡선생』을 발간했다.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그녀의 신작『안녕, 개떡선생』은 그녀가 오랜 교사생활을 마치고 돌아보는 과거를 회고하는 글이다.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 과거는 빛 바랜 사진같은 존재가 아니라 생생하게 현재의 그녀에게 걸어오고 있는 발자국 같은 존재다.그렇기에 그녀는 함께 교편을 잡았던 교사들, 그녀에게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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