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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계 길을 따라 올라가다 마암육교로 가기전 마암로65 . 자동차공업사 앞에 평일 인데도 많은 차량들이 수리 대기를 하고 있었다.커피한잔 하고픈 마음에 들어선 사무실엔 아무도 없는 자동차공업사? 정비공장으로 들어서니 온직원이 자동차들에 매달려 있다. 누가 사장이고 누가 직원인지 모르는 이곳, 모두가 정비를 하고 있었다.고향이 이원면인 신우자동차공업사 임석순(52) 사장은 “옥천공고 기계과를 졸업후 우리 자동차 공업사에 취직해볼까? 라는 친구의 한마디가 평생 직업이 될 줄은 그땐 미쳐 몰랐다. 30여년 넘께 지금까지도 후회없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