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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청주인 김양희(58,여) 씨는 교통이 편리한 옥천의 지리적 장점을 적극 활용, 서울 직장 생활과 함께 5년째 군북면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길을 지나는 누구나 전통주 시음부터 전통주 공방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 정원의 김양희 대표를 만났다.2019년부터 지켜온 3천 원 커피 “남편이 전통주교육원을 운영해요. 전통주를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카페를 열게 됐고 전통주와의 조화를 고민하다 쌍화탕과 대추차 등 전통차라는 답을 내렸어요. 전통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뿐만 아니라 동네 분들이나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