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는 길에 홀로 서 있다
아찔한 현기증 속에
멀어지는 몽롱한 의식
삶의 벼랑 끝에
회기할 수 없는 본능으로
몸부림치는 가엾은 한 인간
들숨과 날숨 사이에 불던 삶의 경계에
휘몰던 바람이 멎었다
너 나 우리들의 힘찬 숨소리
느낌표 하나로 왔다가
마침표 하나에 인생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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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길에 홀로 서 있다
아찔한 현기증 속에
멀어지는 몽롱한 의식
삶의 벼랑 끝에
회기할 수 없는 본능으로
몸부림치는 가엾은 한 인간
들숨과 날숨 사이에 불던 삶의 경계에
휘몰던 바람이 멎었다
너 나 우리들의 힘찬 숨소리
느낌표 하나로 왔다가
마침표 하나에 인생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