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는 대형 국제 스포츠 경기가 많이 열린다. 2월(6일~22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된다. 3월(5일~17일)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경기가 일본에서 열린다.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거의 1년 내내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우리네 피부에 직접 다가올 빅이벤트가 있다. 바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다. 선거일 120일 전인 2월 3일부터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문이 열린다. 2월 20일부터는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시장‧구청장(자치단체장)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된다.
군의원과 군수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2일부터다. 정식 후보 등록은 5월14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여기까지 오면 본선 주자들이 확정된다. WBC 야구 경기를 보며 지방선거에 임하게 된다.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이다. 선거 당일은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다. 가슴 떨리는 이벤트가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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