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의 날 맞아 홍보·검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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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예방의 날 맞아 홍보·검진 '분주'
  • 김진용 기자
  • 승인 2026.03.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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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결핵검진·길거리 캠페인 등


옥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예방주간 동안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에 앞서 지난 9~12일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47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해 흉부 영상 촬영 등 결핵 조기 발견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객담검사를 무료로 진행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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