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12월 청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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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12월 청주 개최
  • 김진용 기자
  • 승인 2026.10.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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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지역발전 사례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6)’가 오는 12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충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광역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모두 47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행사를 비롯해 정책 전시, 콘퍼런스, 국민 참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2022년 기존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해 출범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2022년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강원 춘천, 울산에 이어 올해는 충북에서 열린다. 충북에서는 통합 이전인 2020년 청주에서 균형발전박람회가 개최된 바 있다. 전시행사에는 지방시대위원회관과 중앙부처관, 전국 시·도 및 시·도교육청관 등이 마련돼 각 지역의 균형발전 정책과 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개최지 특별관을 별도로 조성한다. 특별관에서는 민선9기 도정 방향과 함께 △창업특별도 △안심특별도 △균형특별도 △문화특별도 △실용특별도 등 이른바 ‘5대 특별도’를 중심으로 충북의 지역발전 책과 향후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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