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사 배우며 평화·통일 소중함 되새겨
청성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통일 의식 함양을 위해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실시했다.
청성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학교 통일교육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선조들의 희생과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고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독립기념관의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을 비롯해 VR 영상 시청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독립운동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구현한 VR 영상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노력과 희생을 되새겼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립기념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평화로운 나라와 통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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