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 군의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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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 군의원 축사
  • 박현진기자
  • 승인 2018.03.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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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의 바로 세우는 진정한 언론 되길”

옥천군의회 유재목 의장

옥천향수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오직 정론직필에 힘쓰며 지역언론 창달을 위해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그동안 옥천향수신문은 지역 여론형성과 소통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알찬 정보와 새로운 소식, 심층보도로 언론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셨습니다.
군민들의 눈이 되고 입이 되어 주민들의 소소하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는 물론, 부정한 일에 대해 올곧은 목소리를 내는 지역 언론은 옥천군민의 자부심입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비평을 통해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옥천향수신문이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다 할 것을 기대하며, 옥천향수신문의 새로운 도약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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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 느끼는 마중물 역할”

충청북도의회 황규철 의원

옥천군민의 진실한 동반자이자 옥천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정론직필로 보도하고 있는 옥천향수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옥천향수신문은 이웃의 따뜻하고 훈훈한 미담을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고, 때론 우리고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타까운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중요한 매체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옥천발전에 관심이 많으신, 최장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애향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들이 상생하고 화합하는데 더욱 더 노력하여 군민들께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역발전과 여론을 선도하는 공기(公器)로서 옥천군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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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옥천을 발전시킬 원동력”

충청북도의회 박한범 의원

옥천지역의 녹색대변자로서 지역주민의 염원과 바람을 대신하는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바람을 수렴하는 역할을 다하여 옥천군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향수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향수신문은 지난 2년간 지역주민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소리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신속하게 옥천군민에게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여 옥천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지역발전을 위한 채찍과 격려의 보도를 통하여 옥천군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가 출발한지 28년이 되었습니다. 주민들을 대신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정신이야 말로 내 고향 옥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전달, 날카로운 비평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의 무한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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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고 정직한 언론으로 우뚝 서”

옥천군의회 민경술 의원

정보화 사회에서 옥천 주민들에게 진솔하고 정직한 소식을 전해주는 옥천향수신문의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이러한 정보로 현재의 옥천의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잡습니다.
이러한 현재의 옥천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감을 가지고 옥천향수신문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옥천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옥천향수신문이 있기 때문에 옥천의 미래는 장밋빛 청사진과 같이 밝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난 2년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소식을 전달해 준 옥천향수신문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10년, 20년 계속하여 주민들에게 변함없이 바른 소리를 전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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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고 기다려지는 신문”

옥천군의회 이재헌 의원

지역 문화 창달과 군민들의 눈과 발이 되어 선구자 역할을 다하고 있는 옥천향수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온 옥천향수신문은 명실상부한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 정론·직필이 존중받는 정신으로 사실보도와 균형 잡힌 해설과 비판, 시대의 변화를 읽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주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역언론으로 지역사회의 좋은 점은 더욱 부각시키고 미진한 부분은 이끌어서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하여 지역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할 때 군민들로부터 누구나 읽고 싶은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옥천향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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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언론으로 발전하길”

옥천군의회 유재숙 의원

정론직필과  믿음, 신뢰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향수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의 정론지로서 언제나 공정한 보도와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성장하여, 군민의 올바른 생각을 대변해주는 향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심에 뿌리내려 주민들의 대변인으로서 그 가치를 발현시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책임있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여주시기 바라며, 훗날 초석을 넘어선 지역의 굳건한 대들보가 되어 지역발전과 주민 협력의 중심에 서있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공감언론, 책임있는 언론으로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가장 믿음직한 옥천향수신문으로 그 이름을 떨쳐 나가기를 바라며 향수신문의 창간2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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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창구역할”

옥천군의회 조동주 의원

옥천향수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동안 옥천향수신문은 짧은 신문의 역사이지만 우리지역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며 군민에게 올바른 정보와 소식을 전달해주는 창구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다는 평가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신문의 기능은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로 보도기능, 지도기능, 오락기능, 광고기능 등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들에게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해주는 보도기능이 제일중요한 신문의 기능임을 볼 때 옥천향수신문이 게재 하는 내용들은 중앙신문 못지않은 뛰어난 보도기능을 가진 지역신문이라 해도 과한 표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서 짧은 기간에 지역신문으로 정착된 것에 대하여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향후도 진정한 신문기능을 가진 옥천향수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펜은 무력보다 강하다 하였습니다. 올바른 사회적신문의 언론기능은 수만 대군을 가진 군사보다 힘이 세서 이긴다는 것입니다.
공정성, 객관성, 합리성, 사실에 입각한 비정치성의 내용게재로 더욱더 옥천군민들로부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신문으로 더욱더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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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입장에서 정직한 신문 되길”

옥천군의회 안효익 의원

옥천의 바른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옥천향수신문의 두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년이란 짧은 기간에 옥천향수신문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투명하고 정직한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하신 옥천향수신문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7년은 조류독감으로 인한 살처분과 인근 자치단체의 구제역 발생, 최악의 가뭄 사태 등의 크고 작은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옥천군의회에 대한 소식은 항상 냉철하고 날카로운 기사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언론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옥천의 정확한 현실을 주민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현실의 정확한 파악은 더 나은 옥천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천을 더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항상 약자의 입장에서 주변의 외압을 굳건하게 이겨내고 정직하고 올곧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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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 생동감 있게 전하는 신문”

옥천군의회 최연호 의원

지역 주민의 귀와 입이 되어 정확하고 공정한 사실 전달, 때로는 소신있는 의견 전달에 노력하고 수고하신 옥천향수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는 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 스마트폰 등을 통해 많은 정보가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그러나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옥천향수신문은 창간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한결같은 자세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 그리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옥천군이 나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보도해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창간 시 최장규 대표의 말씀처럼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지역신문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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