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표 고문(사. 옥천향토사연구회)이 충북향토문화연구 학술대회에서 충북향토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제35회 충북 향토문화연구 학술대회는 지난 18일 장령산 휴양림 대강당에서 충북 12개 시군 향토사연구회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옥천향수신문(제433호) 10월 24일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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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표 고문(사. 옥천향토사연구회)이 충북향토문화연구 학술대회에서 충북향토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제35회 충북 향토문화연구 학술대회는 지난 18일 장령산 휴양림 대강당에서 충북 12개 시군 향토사연구회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옥천향수신문(제433호) 10월 24일자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