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진학, 국대 상비군 활동
“이원이 낳은 국가대표 명궁 이효범 선수를 응원합니다”
MG새마을금고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흥덕구,옥천군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회장 김경달)은 지난 28일 충북 양궁 인재양성을 위해 이원면 출신으로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범(경희대학교 1학년)선수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효범 선수는 이원초등학교, 이원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희대학교로 진학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양궁 명문 옥천군에서는 제2, 제3의 김우진을 꿈꾸는 선수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